성균관 개구리 , 자나깨나 글만 읽은 사람을 농으로 이르는 말. 해와 달이 아무리 밝아도 엎어 놓은 동이의 밑은 비추지 못하고, 칼날이 아무리 잘 들어도 죄없는 사람은 베지 못하고, 불의의 재앙이나 뜻밖의 화도 조심하는 집문에는 들지 못한다. -강태공 두번 듣고 한번 말하라.오늘의 영단어 - constitutional court : 헌법재판소토양과 인체는 동일하다. -김해용 아아 슬프다! 한 말(斗)드리 대바구니 정도밖에 되지 않는 이들을 말해서 무엇하냐? -공자 싱겁기는 고드름 장아찌라 , 매우 멋적고 싱겁기만 하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parliamentary cabinet system :의원내각제싸움에서 승리하는 군대는 먼저 이겨놓은 뒤에 싸운다. 패배하는 군대는 먼저 싸움을 시 작해 놓고 뒤에 이기려고 한다. -손자 오늘의 영단어 - reminiscent : 추억의, 추억에 잠기는, 생각나게 하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