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 놓은 당상(堂上) , [높은 벼슬자리는 이미 따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] 일이 이미 확실하여 변동이 있을 수 없을 때나 이미 자기 차지가 될 것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nullification : 무효, 폐기, 삭제The burden is light on the shoulders of another. (남의 어깨의 짐은 가볍다.)오늘의 영단어 - propose : 제안하다우리들 모두의 마음속에 낙원이 있다. 지금 나의 마음속에도 역시 낙원은 깃들여 있는데, 내가 원하기만 한다면 내일이라도 실제로 내 마음속에 되살아나서 일평생 동안 나는 그런 상태 속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. -도스토예프스키 오늘의 영단어 - union : 결합, 합동, 융합, 조합, 노조: 조합의오늘의 영단어 - rampantly : 과격하게, 무성하게, 마구번지는사람은 흐르는 물은 참된 모습을 비추어 볼 수 없기 때문에 거울로 하지 않는다. 고요하게 정지해 있는 물에 자기를 비추어 거울로 한다. 사람도 항상 고요하게 정지해 있는 지수처럼 고요하게 하고 있으면 세상의 진상을 잡을 수가 있다.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long-standing : 오랫동안 지속되는, 항구적인오늘의 영단어 - family ties : 가족관계